약력
박상효 선생님 개설 강의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교재정보
박상효 선생님 수강 후기
제 목 | 글쓴이 |
---|---|
발음이 너무 좋으시고 수업 진행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아요! | 님 |
처음 딱 OT를 보는데, 선생님 발음을 듣고 일단 너무 반했어요 ㅜㅜ.
발음이 정말 정말 좋으셔서 계속 듣기만 해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할때처럼 발음이 점점 늘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는 학원없이 YBM에서 선생님 수업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중인데,
학교에서는 발음도 좋은 편이고, 영어 실력도 딸리지는 않는 편이라 학원 안다닌다고 하면 친구들이 되게 신기해하더라구요 ㅋㅋ.
저 지금 유닛 얼마 안남았는데 꼭 마지막 유닛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수행과 기말 꼭 꼭 꼭 좋은 점수 받겠습니다..!!ㅋㅋㅋ.
선생님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강의 만드는데 힘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
ps.사실 그동안 많은 수강후기들을 보며 일개 중학생인 저보다 나이도, 경험도 많으신 분들이 토익?? 점수가 올랐다고 하셔서 왕 진짜 멋지시다.. 하고 저는 비할게 못될 것 같아 후기작성을 많이 망설였었는데 그래도 YBM인강에서 제 나이대의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 저도 용기내어 작성해봅니다..ㅋㅋ.
영어 공부 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
[강의후기]인생에서 처음으로 완강했습니다! | 님 |
안녕하세요.
올해 2월 5일날 처음으로 박상효 선생님의 강의를 만난 수강생입니다.
학창시절에 줄곧 매우 공부를 안했지만, 영어는 꼭 잘하고 싶단 생각으로 지내오다가,
서른살이 된, 2021년에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YBM에서 기본문법강의를 수강신청을 하고, 퇴근 후에 매일 들었습니다.
처음엔 40강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정말 험난한 산 같았습니다.
저는 낮에는 직종 특성상 힘을 많이쓰다보니, 집에서는 좀 피곤함을 참기 위해 커피 한 잔과 함께 강의를 듣던 중,
선생님의 강의를 10강즈음 들었을 때, 생각해보니 제가 손으로 쓰면서 입으로 같이 따라 익히지를 않았던 제 자신이 미워서
다시 1강부터 돌아가서 쭈욱 정주행해서 방금 완강을 하고 바로 후기남기게 되었어요.
일하고 식사시간에도 그 전날 캐치가 안 된 부분은 미리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어로 듣고,
정말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점점 습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그림처럼 머릿속에 그려주시는 느낌이 정말 강력했습니다.
기본단어로도 많은 캐주얼한 표현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것과 정말 핵심 중에 핵심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맨 첫 번째로 중요한 것들을 설명해주시고, 강의의 뒷 부분으로 갈 수록 거기서 파생되는 것들을 나열해주셔서
그런 점들이 저에게는 사고력도 확장시키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40강을 완료했지만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계속 복습할 예정이고,
몇 번이고 Basic Grammar In Use 의 내용들을 바로바로 입으로 내뱉을 때 까지
선생님이 강조해주신 것과 Today's mission & counseling + 각종 Tips 모두 상기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것이
앞으로의 저의 공부이자 Goals 입니다.
기초는 앞으로 항상 애매모호하게 끝내지 않고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볼게요!
저의 인터넷 강의 첫 선생님이자 최고의 영어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초급을 넘어서 중급에서도 만나요!
그땐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수강하겠습니다!
(추가로 선생님 덕분에 영국영어 발음이 너무 멋있어서 영국영어발음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무언가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이 정말 멋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좀 빨라요 | 님 |
강의내용은 좋은데 너무빠르네요 |
|
후회막심... | 님 |
영어때문에 커리어 성장이 되지 않는다는 제 상황을 인지 하면서, 늦은 나이임에도 어학연수를 가려고만 했었어요.
갔다면 기초부터 배웠겠죠. 그러다보면 기초만 끝내고 왔을거예요. 긴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안되기에...
그런데 코로나로 갈수없는 상황이 되고,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다보니 2021년 1월 어느날... 2년전쯤 독학으로 1회독 했던 Basic grammar in use 책을 펴봤고,
다 까먹은걸 알았어요. 솔직히 1회독했고, 연습문제도 다 풀었었지만... 제대로 이해못하고 넘어갔을거예요. 혼자 해석하고 혼자 외우려고만 했으니...
그래서 급 인강을 찾게 되었고, 이 사이트에 닿게 되었어요.
140기 마감일 직전에 겨우 등록해서, 첫 수업날 오후에 책을 받고 인강을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시고, 응용표현이나 시각적인 느낌을 살려서 강의해주신 박상효 쌤 덕분에
수업시작 19일 만인 오늘 40강 1회독을 마쳤어요.
첨엔 하루 한강의씩만 듣다, 이게 발동이 걸려서 하루에 3강까지도 듣고 하다보니 빨리 듣게 되었습니다.
중급을 이어 들을거고, 그리고 나서 다시한번 베이직과 중급을 복습할 계획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해외에 가서 저도 중급반 이상에서 공부해볼수 있지 않을까? 해외살이 몇개월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후회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좋은 교육 컨텐츠가 있는걸 왜 몰랐고, 굳이 해외로만 가려고 했었을까... 정말 후회합니다.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봐야함)
|
|
선생님을 좀 더 일찍 만났었더라면... | 님 |
고등학생 때도 영어 문법을 어려워해서 문법 문제는 그냥 버리는 문제로 생각하고 공부했었습니다.
갑자기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어서 선택한 강의인데, 선생님을 고등학생 때 만났었더라면
영문법 문제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문법도, 그냥 외우기만했던 문법도 법칙을 알고나니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수강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들어도 들어도 보배로운 강의^^ | 님 |
이번에도 갈등하다가 결국 강의를 구매하고 말았다.
Basic Grammar in Use와 Intermediate Grammar in Use와의 깊은 연애는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박상효선생님의 강의 초반때인 2005년 전후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때부터 이 강의를 구입해서 듣곤 했다.
그 강의를 들으면서 두 눈이 번쩍 뜨인 그 놀라운 경험을 잊지 못할 것이다. 물론 이 두 책들에 나온 문장들을 듣고 또 들었었다.
이 강의로 인해 영어의 세계를 기쁜 마음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다시 이 강의를 구매하고 만 것이다.
사실 올해 2020년 1월에 난 Intermediate 강의를 구매해서 한번 주욱 들었었다. 미국에 가서 영어로 내 분야의 수업을 들을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이 강의에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3주간 영어강의를 비교적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두 강의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광고를 보고, "아니야... 불과 몇달전에 들었잖아." 그런 생각을 계속 하면서 구매하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나름 Intermediate 강의를 이미 들었기때문에 책으로 복습하려고 계획했었기 때문...
하지만 인생이 어디 계획대로 되어야 말이지... 그래서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복습하려고 한 것이다.
최근에 사이버대학에서 presentation강의를 들었었는데 그 수업에서 과제가 a persuasive argument를 작성하는 것이 과제였다.
난 열심히 Grammar in Use 강의 들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윽고 교수님의 평을 들었는데...
문장 구성이 좋다 그런데 아주 약간의 문법오류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평 때문에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예전 영어를 정복(?)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의 위치에 오게 된 것이 나에게 남아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문법오류"라는 말이 걸렸다. 그러던 차에 이 강의 광고가 내 눈에 들어왔고, 그 문법오류를 극복하고자 이 강의를 구매하고 만 것이다.
올해 초에는 Intermediate만 들었었는데... 이번엔 작심하고 Basic부터 들어서 "문법 오류"를 더 잘 찾아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할인된 가격이어도 부담은 되었다... 그러나 질러버린 것이다. 그리고 한 강, 한 강 듣고 있다.
기쁘다...
회사에서 수차례 이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폭 할인혜택을 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 기록은 다 남아 있을테니 말이다.
|
|
덕분에 매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님 |
90일동안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었네요.
안타까운 것은 89일째 출석이 인정되지 않아 100% 안 되었다는 것....
이날은 15분 넘게 한 것 같은데 15분이 안 되었다네요. 12분???으로 기록됨.
이거 어케 안 되나요?
뭔 아차상이라도 줘야 하지 않나요???ㅠ.ㅠ
내 맘대로 수강할 수 있는거, 좋긴 한데 실제로는 많이 못하게 되네요.
제가 관심갖고 실제 수강했던 것은 딱 3가지 정도 되었던 듯....
Grammar in use 중급 단계 한 개만 갖고도 꽤 오랜 시간을 하니 실제 프리패스는 의미는 별로 없었네요.
궁금했던 강의 맘대로 들을 수 있어서 그게 어떤 건지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건 아주 좋았어요.
SPA라는 것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으로 알 수 있었구요...... |
|
박상효 선생님 Grammar in use | 님 |
Grammar in Use 강의를 듣고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박상효 선생님 강의가 유명하길래 YBM 인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소문대로 설명을 알아듣기 쉽고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한국문법책으로 공부할 때는 알수 없었던 영국식 영문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자주 쓰이는 용법이나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문법들도 잘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문대로 Grammar in Use는 예문들이 참 좋네요. 한국식 문법책보다 문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
|
선생님 최고였어요^^ | 님 |
서른 중반,, 두 아이 엄마입니다.
결혼 전에 영어 공부했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도 일어나서 틈틈히 강의 들으며 공부하다보니 5~6개월 흘렀네요.ㅎㅎ
계획에는 한달 일찍 끝내고 여유있게 한달동안은 복습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종료일 하루 앞두고 간신히 마무리했어요.ㅎㅎ 눈물나요,,ㅎㅎㅎ
그래도 뿌듯하고 20년도 상반기는 문법 완전 정리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박상효 쌤 강의 듣길 정말 잘 한 거 같아요. 토익공부하면서 알았던 문법들이 이렇게 방대한 줄 몰랐어요,,,
정리 더 해서 문법은 더 이상 강의 듣는 일 없이 끝내렵니다.ㅎㅎ
강사님도 강의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토익강의, 텝스 강의 등,, 시험에 나오는 공부하느라 문법 맛보기만 하신 분들,,
문법 정리 한 번 쭉 하길 원하시면 이 강의 패키지로 강추해요!!!!진짜진짜!!
대학때 안하고 늦게 한게 후회될정도에요,, 진심 감사합니다^^
|
|
속시원합니다. | 님 |
평소 주입식으로 배웠던 영어에, 항상 의문을 달고 살았습니다.
'왜 Have you ever been to London에 왜 go를 안 쓰고, be를 쓸까'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의문을 끝없이 가지게 되면서, 영어의 흥미를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러한 차이들을 간단한 수식을 이용해 예문과 함께 정확히 쉽게 알려주시니 제 어렸을 적부터 쌓였던 의문 하나하나가 수수께끼처럼 풀려나가게 되면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주입식 영어 학습으로 인해 가장 근본적인 궁금증도 단순 암기로 해결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